규칙·매너 한눈에
파크골프는 나무 채와 공으로 즐기는 운동이에요. 처음 가도 당황하지 않게 규칙과 매너만 모았어요.
2026년 9월 27일 기준 자료로 정리했어요.
채·공·티·홀컵은 이렇게 생겼어요
- 파크골프 채는 길이 86cm 이하, 무게 600g 이하여야 해요. 국내 기사도 같은 한도를 소개해요. [1][2]
- 채 머리(헤드)는 나무로 만들어요. 일본 협회 기준으로는 헤드 부피의 82% 이상이 나무여야 해요. [1]
- 채 얼굴(페이스)은 비스듬한 각도(로프트) 없이 만들어야 해요. [1]
- 공은 지름 6cm(±0.5mm), 무게 80~95g의 합성수지 공이에요. [1][3]
- 공은 너무 잘 튀면 안 돼요. 1m 높이에서 떨어뜨려 65cm 넘게 튀지 않아야 해요(일본 협회 기준). [1]
- 티는 고무처럼 부드러운 재질이고, 높이는 23mm 이하예요(일본 협회 기준). [1]
- 홀컵은 바깥지름 약 20.5cm(205mm), 높이 16cm예요(일본 협회 기준). [4]
- 홀컵은 땅보다 1cm 낮게 묻고, 깃대는 컵 가장자리에서 2~2.5m 높이로 세워요(일본 협회 기준). [5]
코스와 기준 타수(파)
- 홀마다 첫 타는 티 위에 공을 올려놓고 쳐요. [6]
- 코스는 9홀이 한 묶음이에요. 기준 타수(파)는 9홀 33타, 18홀 66타예요. [6][5]
- 9홀은 보통 파3 네 개, 파4 네 개, 파5 한 개로 짜요. 확인 필요 [7]
- 춘천 서면·소양강의 9홀 코스 6개는 모두 파3 4개, 파4 4개, 파5 1개예요. [8][9]
- 국내 공인 기준으로 알려진 홀 거리는 파3 40~60m, 파4 60~100m, 파5 100~150m예요. 확인 필요 [10][7]
- 일본 협회는 한 홀 최장 100m, 9홀 합계 500m 이하로 정해요. [5]
- 춘천 코스는 일본 기준보다 길어요. 9홀 길이가 서면 631~632m, 소양강 618~697m예요. [8][9]
- 서면 홀 거리는 파3 43~58m, 파4 62~86m, 파5 122~125m예요. [8]
- 소양강 홀 거리는 파3 48~59m, 파4 67~94m, 파5 110~139m예요. [9]
치는 순서와 벌타
- 한 조는 3~4명이 원칙이에요. 일본 협회도 한 조 4명까지로 안내해요. [11][12]
- 첫 홀 치는 순서는 제비뽑기나 가위바위보 등으로 정해요. [11]
- 다음 홀부터는 앞 홀에서 가장 적게 친 사람이 먼저 쳐요. [11]
- 티샷 다음에는 깃대에서 가장 먼 공부터 쳐요. [11]
- 공이 OB(경계 밖)로 나가면 2타를 더해요. 나간 곳 좌우로 채 2개 길이 안에, 홀컵에 더 가깝지 않게 놓고 쳐요. [11][6]
- 공이 경계를 완전히 넘어가야 OB예요. 선에 걸쳐 있으면 OB가 아니에요. [13]
- 대회 규정의 벌타는 모두 2타예요. [11]
- 헛스윙이라도 공이 움직였다면 1타로 세요. [11]
- 일본 협회 규칙에서는 공을 아예 못 맞힌 헛스윙은 타수로 세지 않아요. [6]
- 짧은 거리라도 공을 컵에 끝까지 넣어요(홀아웃). 넣지 않고 다음 홀에서 치면 그 홀은 실격이에요. [11]
- 내 공이 남의 공을 맞혀도 벌타는 없어요. 내 공은 멈춘 자리에서, 맞은 공은 원래 있던 자리로 옮겨서 쳐요. [11]
- 잃어버린 공은 3분 넘게 찾지 않아요. [11]
다치지 않게: 안전 수칙
- 치기 전에 스윙 반경 안에 사람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. [11]
- 춘천 구장도 동반자와 다른 이용자가 어느 방향,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확인하라고 안내해요. [14]
- 앞에 동반자가 나가 있을 때는 치지 않아요. [11]
- 공이 사람 쪽으로 가면 바로 큰 소리로 알려요. [11]
- 외칠 말은 '공!'이나 '볼!'처럼 짧게, 조원끼리 미리 정해 두면 좋아요. 스타일 제안
- 파크골프 공은 지름 6cm의 단단한 공이라 맞으면 크게 다칠 수 있어요. 얼굴에 맞아 소송까지 간 사례도 보도됐어요. [15]
- 연습 스윙은 사람이 없는 쪽을 보고 하세요. [14]
구장 매너
- 앞 조가 그 홀을 다 마친 뒤에 치세요. [16]
- 대회에서는 앞 조와 2홀 이상 벌어지면 조원 모두 2타 벌점을 받아요. [11]
- 춘천 구장은 초보·가족 팀이 한 코스에 보통보다 2배 넘게 걸리면 다음 코스로 옮겨 달라고 안내해요. [14][17]
- 춘천 구장은 하루 1회, 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. [14][17]
- 18홀은 2시간쯤 걸리고 3~5km를 걷는다고 해요. [18]
- 신발은 운동화나 골프화를 신어요. 잔디를 상하게 하는 등산화·구두·부츠는 안 돼요. [11]
- 춘천 구장에는 반려동물과 자전거가 들어갈 수 없어요.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가요. [14][17]
- 경기 중에는 금연이에요. 기술보다 매너, 잔디 아끼기, 뒤 조 배려가 기본이에요(일본 협회 에티켓). [12]
- 여러 공공 구장이 코스 안 음주·흡연·고성방가를 금지해요(예: 강남구 기준). [16]
처음 치는 분이 자주 하는 실수
대회에 나갈 때
- 일본 협회 공인 용구에는 지름 1cm 이상의 IPGA 마크와 까막딱따구리(クマゲラ) 마크, 제조사 표시가 있어요. [1]
- 국내 대회에서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인증 용품을 써야 해요. [11]
- 경기는 채 하나로 해요. 경기 중 부러지거나 잃어버렸을 때만 동반자 확인 뒤 바꿀 수 있다고 해요. 확인 필요 [11]
- 대회에서는 3피스 이상 협회 공인구를 쓴다는 설명이 있어요. 확인 필요 [3]
- 칠 수 없는 자리의 공은 '언플레이어블'을 선언할 수 있어요. [11]
- 일본 규칙은 언플레이어블 벌타가 1타예요. 국내는 '벌타는 모두 2타' 원칙이라 차이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해요. 확인 필요 [6][11]
다른 길잡이
출처와 확인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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